[이데일리 관련 기사 보기(클릭)] 아직 대학교 방학 기간인 평일 오전 9시 40분 강남역 11번 출구, 백팩을 매고 바쁘게 걸어가는 20대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들 대부분은 취업 준비를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러 외국어 학원을 가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이었다. 진로 컨설팅 전문기관인 차이나에듀 김동준 대표는 “중국어를 준비하는 취준생들도 학벌, 학점, 토익으로 대변되던 스펙 지상주의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이 취업을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현실적 노력”이라